5월의 루어는 진해권 봄 갑오징어 첫 탐사 다녀왔습니다.
아직 낮과 밤 기온차가 있어서 춥습니다
봄 갑오징어는 시즌보다 낮 마리로 나오며 포인트를 잘 찾지 못하면
갑오징어 보기가 어렵습니다 20분 정도 지나 첫 입질을 받고
그 뒤로 숏바이트도 여러번 있었지만 낮 마리로 계속 해서 잡아 나갔습니다.
사이즈는 봄 갑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사이즈였고 두 마리 정도는
그나마 준수한 사이즈라 첫 탐사 치고는
마릿수가 나와서 보람 있게 다녀왔습니다.
-로드-
에어라이트 에기 S862E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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